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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는 유전자변형생물체로 불리며, 자연 상태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방법으로 특정 유전자를 삽입·변형하여 만들어진 생물체를 말합니다. 주로 농업에서 병충해 저항성, 제초제 내성, 생산성 향상 등을 목적으로 개발됩니다.
정의: 자연 상태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생물체
활용 분야: 농업(옥수수, 대두 등), 의약(백신 개발), 생명공학 연구 등
특징: 병충해 저항성, 제초제 내성, 수확량 증가 등 유전적 특성 강화
GMO는 기술적으로는 진보된 생명공학의 성과이지만, 인체 안전성, 생태계 영향, 표시제도 등에 대해 사회적 논란과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분야입니다.
1. 2024년 GMO 수입 현황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2024년 국내로 반입된 유전자변형생물체(GMO)가 총 1,092만 톤으로, 전년 대비 약 6.2%(64만 톤)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미국 등 주요 교역국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된 결과로 분석되었습니다.
총 수입량: 1,092만 톤 (전년 대비 +6.2%)
수입 금액: 약 30억 달러 (전년 대비 하락)
주요 수입국: 브라질(34.3%), 아르헨티나(29.3%), 미국(29%)
2. 용도 및 작물별 수입 현황
GMO 수입은 사료용이 87%를 차지했고, 식품용은 13%였습니다. 작물별로는 옥수수(90.4%)가 가장 많았고, 대두(90.7만 톤), 면화(14만 톤)가 뒤를 이었습니다.
† 사료용: 945.7만 톤 (87%)
† 식품용: 146.5만 톤 (13%)
† 옥수수: 987.5만 톤, 대두: 90.7만 톤, 면화: 14만 톤

3. 해외 GMO 수입 및 정책 동향
해외 주요 국가들도 GMO 수입과 소비에 있어 다양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GMO 수입 및 사용에 대한 세계 주요 국가들의 최근 추이입니다.
미국: 세계 최대의 GMO 생산국이며, 옥수수·대두·면화 등의 GMO 재배 비율이 90% 이상. 소비자 반발이 적고, 표시 의무도 제한적.
유럽연합(EU): GMO에 매우 엄격한 규제를 적용. 일부 국가(프랑스, 독일 등)는 재배를 금지하고 있으며, 수입은 특정 용도(사료 등)에 한정.
브라질·아르헨티나: 미국 다음으로 큰 GMO 수출국. 옥수수·대두 중심의 대규모 GMO 농업 기반 보유. 한국 수입의 주요 원천국.
중국: GMO 수입은 활발하지만, 자국 내 GMO 식품의 상업적 재배는 제한적. 최근 옥수수·대두 상업재배 승인 움직임 확대 중.
이처럼 각국은 자국의 소비자 인식과 산업 전략에 따라 GMO에 대한 정책과 수입 전략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출국은 GMO 재배와 수출 확대에 적극적인 반면, 수입국은 표시제도와 안전성 평가를 강화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곡물 가격 하락과 공급 안정성 확보로 인해 GMO 수입량은 증가 추세를 보이지만,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과학적 소통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